제주4.3사건1 [영화] 내 이름은 : 아직도 제대로 된 이름(제주 4.3사건)을 갖지 못하는 그날의 이야기 / 작품개요, 출연진, 줄거리, 제주4.3을 담아낸 방식과 영화속 제주의 모습, 베를린 국제 영화제 공식초청, 우리가 꼭 봐야하는 이유 정지영 감독의 2026년 작품 「내 이름은」은 제주4·3사건 78주기를 맞아 개봉하는 첫 장편 상업영화로, ‘이름조차 지워진 사람들’의 기억을 오늘로 불러오는 현대사 드라마다. 제작 : 렛츠필름·아우라픽처스배급 : CJ CGV·와이드릴리즈 실화 기반 작품을 집요하게 만들어 온 정지영 감독의 필모그래피가 다시 한 번 한국 현대사의 비극과 만난다. 눈을 피하고 싶고, 감고 싶은 그날의 이야기. 회피성향이 강한 나에게는 5.18민주항쟁을 다룬 작품들 다음으로 가장 보기 힘들어하는 주제 중 하나인 제주 4.3사건. 하지만 그 날을 넘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써 시선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 하기 위해 용기를 내야만 했던 작품. 언젠가 부터 우리 나라 드라마에서 대표 '눈물버튼'이 되어 염혜란.. 2026. 4. 15. 이전 1 다음